[SBSCNBC] “게임하던 아이가 놀이 학습에 빠졌어요“

[SBSCNBC] “게임하던 아이가 놀이 학습에 빠졌어요“

창의적인 유아놀이기구 ‘반짝커’를 개발한 지피트리가 정월 대보름에 맞춰 세계적인 융합형 인재 놀이교육 ‘오스모’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지피트리 (대표 양성원)는 11일 서울 영등포50플러스센터(여의도복지관)에서 정월 대보름행사를 맞아 영유아 100여명에게 스티커로 부치는 ‘반짝커’를 통한 미술인성 교육놀이와 함께 숫자. 낱말, 칠교놀이와 코딩(Coding)으로 구성된 ‘오스모(OSMO)’ 체험을 통한 융합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 세계 2만2천여개 학교에서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중인 ‘오스모’는 물리적인 놀이와 디지털이 주는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고, 2명 이상의 아이들도 동시에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스모’는 지난해 12월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마텔’, 미국 교육 출판사 ‘휴튼미플린하코트’, 세서미 스트리트가 소속된 ‘콜라보레이티드 펀드’로부터 2천4백만달러, 약 274억원을 투자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오스모 디지털 제품이 실용적인 두뇌 게임을 iPad와 손쉽게 결합한 재미있는 에듀 엔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게임에 물입하는 아이들이 양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놀이학습을 통해 화면상 게임과 실제 놀이와의 격차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도 2018년 초중고 교육과정에 코딩교육을 개설될 예정인데, 연세대 융합비즈니스센터장 장석호 연구교수는 “4차산업은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라며, 어릴 때 만져보고, 연결하고, 의견을 내는 융복합적 사고를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지피트리 이언경 상무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놀면서 말과 글, 수, 공간 등에 관심을 갖고 익히며, 협동, 경쟁까지 더해져 놀이와 교육을 함께하는 유아 창의교구 교재 ‘비트’를 이르면 이달말 소개하겠다” 고 덧붙였다.

플레이 에듀테크 기업을 지향하는 지피트리는 한국에서 종이접기 김영만 선생님이 함께하는 키난빌 ‘반짝커’로 지난 2016년 매출액 45억 원을 달성했다.

By | 2018-03-08T15:35:24+00:00 February 15th, 2017|press release|0 Comments